아이가 낮잠자는 동안 붙였어요. 조용히 뜯어지고, 벽지에 잘 붙고 잘 떨어집니다. 일부러 떼려고 하면 잘 떨어지고 그냥 붙여두면 깨끗하게 붙어있어요. 낮잠에 깬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이제 21개월인데, 우와우와 하면서 이거이거 저거저거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탄성을 지르네요. 정말 해줄맛 나네요. ^^ 일러스트가 웅장하고 저렴해보이지 않아 더욱 맘에 듭니다.
Baby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