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대용보다는 포인트로 꾸미기에 알맞는 상품 같아요. 아무래도 스티커 같은 시트지이다 보니까 일반적인 작은 스티커 처럼 그림 모양에 맞게 테두리가 잘려있는 티가 나고 햇빛이나 형광등 불빛이 닿으면 빛이 반사돼서 좀 거슬리거든요. 그래서 만약 전체 벽을 꾸밀 의도였으면 저는 아예 벽지를 바꿨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곳은 인테리어용으로 커튼을 쳐놓은 곳이었고 그곳에 액자를 걸거나 오브제로 장식하기는 싫었거든요. 근데 흰벽이 유독 비어보여서 고민하던 중에 맘에드는 시트지를 구매했네요 :)
한세트만 구매해서 가로 80정도 되는 폭에 천장부터 바닥까지 붙인 모습이고 저는 만족합니다. 빛이 잘 안닿는 부분에 비교적 정면으로 바라보는 벽에 붙이면 만족도가 높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