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총 2-3번은 교체하게 되네요. 엄마가 너무 부지런해 어쩔수가없네요. 이사와서 일년사이에 3번을 교체하다니 ~ 자꾸 바꿔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줄련지 모르겠지만 아이등원한 사이에 어서 교체해서 붙여놓고 하원해서 쨘! 하고 보여주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반응이 좋아서 더 자주 바꿔주고싶네요. 스티커가 워낙 잘부터 떼기가 좀 힘들었지만 그만큼 다른 ㅆㅏ 구려보다는 오래 유지할수있다는 장점이라 생각하면될것같아요. 디자인도 다양해서 아주맘에드는 곳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