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방을 꾸며주고나 준비를 많이 안했었는데
4개월되니깐 이제 사람도 잘 알아보고 심심해 하더라구요. 단조로운 집에 아가들 볼만한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생각해보다 예전에 sns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살짝 망설였지만, 이뻐요! 일단 엄마 맘에 쏙 들어욬ㅋㅋㅋ
나중에 애들 좀 더 크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더 꾸며줘도 좋을꺼같아요!
아무생각없이 떼다가 고래 지느러미 찢어질뻔 ㅋㅋ
잘 붙어잇고 오돌토돌벽지라 드라이기 한번 해줬더니 아주 깔끔그자체예요!